[프라임경제] 스위스 브랜드 자스페로는 지난 여름 완판을 기록한 TG301의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스페로의 베스트 모델 TG301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모티브로, 삼지창으로 표현된 세컨드 핸즈와 12각 형태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린 모델이다.
또한 200m 방수가 돼 다이버 시계로써의 면모를 보이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로 스크레치와 마모에 강한 특징을 지녔다.
출시 이후 많은 이들의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통해 지난 여름 완판을 기록한 자스페로의 스테디셀러 TG301은 고객들의 꾸준한 앵콜 요청에 따라 재입고 됐다.
자스페로의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자스페로의 명실상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TG301의 재입고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 기다린 고객들을 위해 TG301과 호환 가능한 우레탄 밴드를 구매고객 전원에게 증정한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자스페로코리아 온라인 편집샵 자스페로몰에서 진행되며 TG301 구매고객 전원에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우레탄 밴드를 증정한다.
추민선 기자
